프뢰벨 유아테마동화 구성: 책 51권+인형2개+오디오CD2장+부모님지침서+핸디오디오가격: 649,000원(현재가격기준) 프뢰벨 유아테마동화는 1세~두들아기 창작전집으로 꽤 유명합니다.일명 ‘연태’라고 해요.아윤이는 딱 12개월쯤에 구입해서 현재 26개월입니다. 1년 2개월 정도 보고 있네요.
구매 전에 여러 리뷰를 찾아봤는데 프뢰벨 유아 테마 동화가 대박과 대박 리뷰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았어요.정말 비싼 가격인데 만약에 아이가 안 보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윤이가 유아의 다중을 너무 잘 보고 9개월 정도 들인 프뢰벨 싱크 잉글리시 스텝도 너무 잘 보고 아윤이는 프뢰벨 스타일이랑 잘 맞을 것 같아서 넣었어요.그런데…?사실 한동안 아윤이에게 프뢰벨의 유아 테마 동화는 짝짝이 책이었습니다.직접 꺼낼 일은 거의 없었고 먼저 이거 볼까~? 라고 제안해도, 빙글빙글 돌아서 버리기 일쑤였습니다.그래서 꽤 오랫동안 책장의 자리만 차지했던 용태
구매 전에 여러 리뷰를 찾아봤는데 프뢰벨 유아 테마 동화가 대박과 대박 리뷰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았어요.정말 비싼 가격인데 만약에 아이가 안 보면 어쩌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윤이가 유아의 다중을 너무 잘 보고 9개월 정도 들인 프뢰벨 싱크 잉글리시 스텝도 너무 잘 보고 아윤이는 프뢰벨 스타일이랑 잘 맞을 것 같아서 넣었어요.그런데…?사실 한동안 아윤이에게 프뢰벨의 유아 테마 동화는 짝짝이 책이었습니다.직접 꺼낼 일은 거의 없었고 먼저 이거 볼까~? 라고 제안해도, 빙글빙글 돌아서 버리기 일쑤였습니다.그래서 꽤 오랫동안 책장의 자리만 차지했던 용태
책기둥에그림이없어서아이가더잘빠지지않을까봐어떤일본기둥작업도했어요.그래도 책 기둥 작업을 해놓으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더라고요. 역시 본기둥의 힘! 프뢰벨 유아테마동화는 보드북이 섞여 있는 작은 크기의 책과 양장본으로만 구성된 큰 책이 섞여 있습니다.작은 책이 좀 더 어린 월령에, 큰 책이 좀 더 높은 월령에 맞는 것 같아요.
프뢰벨 유아테마동화의 장점, 따뜻하고 잔잔한, 바로 프뢰벨 스타일의 책입니다.그림체가 예쁘고 내용도 순한 맛입니다.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다양하고 반복적으로 구문이나 짧은 문장이 많기 때문에 말을 시작할 때 좋습니다.프뢰벨 유아 테마 동화의 단점, 워낙 사악한 가격과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너무 잔잔해서 그런지 지루하다는 평가도 있었어요.
기타 평가보다는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평가도 많아요.음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또 어떤 사람은 도레미고무보다 음원이 좋다고도 합니다.나는 음원을 전혀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나의 주관적인 음원 평가는 생략합니다.음원은 영어 노래를 주로 노출하고 있고 한글 책은 거의 읽어주는 편이라 세이펜, 싱킹펜 등 펜 활용도 잘 안 해요.『영태시기에 대한 생각』, 『보드북』 등 일부 책은 좀 어린 나이에 보기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은 돌잔치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하는 책입니다.달러 창작이라고 하는데 18개월은 지나서 좀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제가 보기에는 적은 것은 18~2세 정도부터인 것 같아요. (세네갈에도 좋아하는 아이는 정말 좋아한다고 합니다.)아윤이는 돌 때 걸었는데 거의 책장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서 20개월 정도부터 잠깐 보기 시작해서 최근 몇 달 동안 되게 잘 보고 있어요. 23개월~26개월 현재 잘 보고 있네요.내용이 자극적이지 않고 그림도 예뻐서 잠자리 독서로 읽기 좋습니다.특히 책의 마무리가 ‘잘자’ 느낌으로 끝나는 책이 많습니다.부모님과 잠을 잡니다 즐거운 청소 놀이가 오지 않는다.책으로 뭘 할까?초록나무 위의 드높이 하품놀이야, 아장아장 아기곰 뽀삐야, 어디 있어?악어는 이를 닦지 않는 등 시작부터 중간까지의 내용은 ‘잠’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마무리가 잠자는 내용으로 끝나는 책이 많아서 잠자리를 독서로 보여주기에 아주 좋거든요.그루밥이 그리 많지 않아서 몇권을 읽어도 엄마의 목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프레이블 특유의 올드하고 따뜻한 감성이라 세련된 맛은 뒤떨어집니다.보면서 웃을 만한 다른 두 살 전후의 창작 전집을 먼저 접했다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는 있을 것입니다.구르밥이나 내용의 수준을 보았을 때 유아다중과 같은 유아책 이후 도레미고무나 차일드애플 시리즈 등 두돌, 세돌 내외의 창작 전집으로 넘어가기 전 중간 단계의 창작책, 보드북에서 하드커버로 넘어가는 단계의 책으로 선택하기 좋습니다.『 유아 주제 동화 』에서 인기 책 『 베스트 3』이 이 3가지입니다.엘보의 긴 코, 힘내라는 조작 북이지만, 조작 부분이 상당히 내구성이 약하고 부서지기 쉽습니다.코무 토끼는 조작은 없다 하드 커버인 것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 마르고 닳도록 보고 있는데 잘 손상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중고에서는 이 3권의 책은 제대로 된 것을 찾는 게 꽤 어렵답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세권 외에도 아주 좋은 책이라서책을 포기하고 중고 가격 메리트를 생각하고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은 중고 책을 선택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책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정말 너무 사악합니다.아융도 엘보우 두리, 조작을 잘 만지고 놀고 조금 고장 났고, 컴 토끼도 아융이 애착 인형도 토끼 인형이라 잘 봤는데 다른 책보다 특히 초초 초 대단하진 않거든요.최근 몇달, 잠자리의 독서에서 정말 정말 잘 읽고 있지만, 이제 다른 책도 보이고 싶지만 서가의 자리가 없고 슬슬 정리하는가 하고 또 3세 때 잘 읽고 있다니 좀 더 둘까도 생각하고 고민이 많군요. 하하『유아 테마 동화』에서 인기 책 『베스트 3』가 이 세 가지입니다.엘보의 긴 코, 힘을 내라는 조작북입니다만, 조작 부분이 상당히 내구성이 약하고, 깨지기 쉽습니다.곰토끼는 조작은 없는 양장본인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살이 빠지고 닳도록 보다 보면 잘 손상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중고로는 이 세 권의 책은 제대로 된 것을 찾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합니다.개인적으로는 이 세권 말고도 아주 좋은 책이니까요 책을 포기하고 중고가의 장점을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은 중고책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책 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정말 너무 사악해요.아윤이도 엘보, 두리, 조작을 잘 만지고 놀다가 좀 망가졌고 곰토끼도 아윤이 애착인형도 토끼인형이라서 많이 봤는데 다른 책보다 특별히 초초초대한 수준은 아니더라고요.지난 몇 달 동안 잠자리 독서로 정말 많이 읽고 있는데, 슬슬 다른 책도 보여주고 싶은데 책장 자리가 없어서 슬슬 정리할까 생각도 하고, 또 3살 때도 자주 읽고 있다고 하니까 좀 더 둘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