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재테크 feat. 부동산(20대포함)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킴벌리커버거의 시에서재테크로 맥은 다르지만, 킴벌리·커버 거의 시”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을 재테크에 적용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블로그를 계속 보고 온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부부는 엘베 없는 5층 빌라 1.4억원의 전세를 시작했습니다.그나마 80%만 대출했다.어렵기 시작했습니다.장녀를 배에 넣고 5층 계단을 오르내리던 아내를 보면서 마음도 아팠어요 그래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비전이 있었어요 그 비전 덕분인가… 그렇긴5~6년이 지난 지금 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현재의 부채를 포함한 자산이 20억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서울 시내의 역세권 30평대 아파트, 지방 거점 도시 30평대 아파트, 해외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까지(장내. 장외)계속 투자를 합니다..자본의 속성저의 경우 처음으로 ‘자본’이라는 것에 대해 깨닫게 된 계기는 재무컨설팅을 해준 지인 덕분이었습니다.물론 그 지인은 재무 컨설팅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게 업이니까요. 나 또한 그 지인의 상품을 팔면서 자본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2013년 당시 파이낸셜 포트폴리오(재무설계)2013년에 처음으로 ‘재무’에 대한 것을 배웠고 소득 대비 지출 비중을 몇% 가져갔고 저축&투자는 어느 정도 해야 하는지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당시 20대 초반~30대~40대~50대~60대~노후준비까지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소득 및 지출변화표까지 그리면서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하는지 배울 당시는 20대였고, 지금의 아내가 됐을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재무설계를 받았습니다. 30대 재테크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서로 win-win 한 것 같아요. 그때 가져갔던 보험과 저축을 10년이 지나고 30대가 된 지금까지 가져갔고 자산을 계속 늘렸기 때문에 1991년 짜장면 가격은 1200원, 2022년 현재 6,000원, 화폐 가치는 떨어지고 자산 가치는 상승한다.1991년 조선일보 뉴스30년 전 짜장면 가격은 1200원입니다. 그 당시에도 물가 급등으로 인해 짜장면 가격이 크게 올랐다면 1200원이라고 뉴스에 크게 실렸습니다.지금 1/5 수준입니다.짜장면이 갑자기 귀해진 게 아니라 화폐 가치가 그만큼 떨어졌다는 거죠. 당시에 1억을 현금으로 장롱에 넣어놓고 지금 찾아서 쓴다면 그건 1억이 아니라 2천만원밖에 안 되는 거죠.금 1온스당 시세(30년 경향선)반면에 금으로 1억을 가지고 있었다면 5억이 되었을 것입니다.실물자산의 대표격인 금도 5배 이상 올랐고, 90년쯤 분양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당시 평당 분양가 160만원대였기 때문에 지금 한 30배 올랐습니다.20대 재테크 수업을 처음 진행한 그 지인 덕분에 ‘자본’의 속성을 알게 됐고, 우리 부부는 맞벌이를 하면서 계속 투자했습니다.16년 결혼 당시 순자산 1.2억, 현재 순자산 12억(총자산 20억)_오른쪽 아파트 등기증그 덕분에 30대 중반인 현재 약 5~6년 만에 순자산을 딱 10배 점프업했습니다. 물론 아직 갈 길이 멀고 우리보다 성공한 30대 부부도 많습니다. ●30대 재테크에 대해30대라면 소득의 65%는 저축하고 저축의 80%는 투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저희가 그러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30대 재테크는 어느 정도 리스크를 테이킹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만약 20대라면 저축의 100%를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동전처럼 도박에 뛰어들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연금저축은 TDF에 넣어 연령대별로 주식-채권 비중을 조정하고(나이가 들수록 채권을 늘린다) 잉여자금은 주식에 투자해 우량주 위주로 쌀 때 매입하고 비쌀 때 파는 방식으로 돈을 늘려야 합니다.왼쪽 22년 5월 수익, 오른쪽 22년 1~5월 누적 수익, 우리 같은 개미들이 가진 무기는 오로지 ‘시간’입니다.떨어져도 팔지 않고 올랐을 때 팔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좋은 회사를 골라야 해요. 단기적으로는 등락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오르는 회사라면 한두 달에 한두 번 매매하면 됩니다. (무조건 잉여자금으로 투자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투자를 했고 올해 바지락빵에도 1~5월 누적 약 1300만원의 수익을 냈고 5월에는 94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죠.21년도 수익21년도에는 약 570만원 가량의 수익을 냈네요… 그렇긴 물론 큰돈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30대의 재테크를 짓는 평범한 회사원이 잃지 않고 착실하게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20대 재테크를 할 때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에요후후)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꼭”투자”를 하라는 것입니다.내가 직접 투자를 하게 되면 매일 아침 그룹 토크에 올라오는 경제 뉴스에 관심을 갖게 되고 밤새 나스닥이 어떻게 돌아갔는지를 보게 되었고, 양도세와 보유세가 정권에 의해서 어떻게 변해서 나에게 어떤 정권이 유리한지 투표 용지에도 손이 걸리는 일이 있습니다.예금>부동산>채권>주식>선물>동전, 내가 생각할 안전 자산 순입니다만..나는 결국 투자의 끝은 부동산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재테크를 하는 30대라면 꼭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세요!재무 컨설팅에 대해서서론에서 말했습니다만, 저의 경우, 지인을 통해서 재무에 잠이 깼어요.13년 당시 카페에 앉아 3시간 소득, 소비, 저축, 습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포트폴리오를 짰지만 요즘은 고도화하고 온라인으로 포트폴리오까지 제공합니다.(당근 무료)그 때 지인은 이번 간부가 되었지만 여전히 해당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물론 컨설턴트는 컨설팅을 하면서”상품”을 팔려고 합니다.금융이 통합되면서 보험인 저축인 채권인 금융 상품을 팝니다.그런데 이들의 대부분은 여러 금융 회사를 종합해서 알려서 주기 때문에 특정 업체에 소속하는 사람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간부가 된 지인이 하는 컨설팅(무료 포 포인트 제공)재테크 프라이 – 무료 재무설계 플랫폼 재무설계+포트폴리오 제공 NO.1 플랫폼! 재테크프라이 bjpleaders.co.kr저 같은 경우에는 30대 중반이 지금도 10년 전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계속 수정·보완하고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20대 때 시작해서 30대인 현재도 진행형입니다.줄 게 있으면 얻는 게 있어요. 근데 주기만 하면 못 구하는 분들도 꽤 많죠. 필요하시면 상품에 가입하시면 됩니다.왼쪽 : 굿, 오른쪽 : 배드특히 보험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어야 하는 금융입니다. 사실 보험보다는 채권이 훨씬 나은 금융입니다. 안정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그렇지만 근로소득에 의존하는 우리는 아파서 근로를 할 수 없게 되고 소득이 끊기면 앞길이 막연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험에 가입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비용을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 합니다. 그걸 컨설팅 받는 것도 이런 맥락이거든요.맞벌이 부부로 재테크 하시는 분들! 아니면 30대인데 돈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맞벌이 부부로 재테크 하시는 분들! 아니면 30대인데 돈을 어떻게 돌려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