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바스켓 카시트를 졸업하고 제대로 된 카시트를 마침내 장착한 사이벡스 카시트는 안전하기로 유명해서 브랜드들은 고민 없이 선택했다
제로나와 제로나 페라리 카시트는 천으로 만든 차라는데 가죽이 마음에 든다
유노의 바구니카시트♡신생아때부터 밤낮없이 타고 집에서는 바운서로 쓰고 유모차도 호환되서 정말 ‘펑 뺐다’고 할 수 있는 gb이단카시트 식당에서도 코끼리 인형 하나면 30분은 가볍게 놀고 집에서도 카시트안에서 저렇게 행복한 모습 ㅋㅋㅋ
5개월 전에 달리는 유노는 발이 조금 튀어나올까봐 새 카시트를 구입했다
18kg까지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뒤를 볼 것을 권한다고 한다.뒤를 볼 때는 저렇게 발판(?) 설치가 필수.
확실히 무게도 무겁고 바닥 받침대가 있어 든든한 느낌 360도 회전하기 때문에 아기를 태우는데 편할 것 같다.친구차는 suv라서 차체가 높아서 허리를 세운채로 카시트에 앉혔는데 ㅋㅋ 우리다음차도 suv가 될것같아
카시트를 타고 차가 출발하면 잠을 푹 잤던 우리 아이가 새 카시트에도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