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 프뢰벨 토탈 베이직 4회 – 소근육발달, 책비교, 프뢰벨증정, 프뢰벨 싱킹펜[책육아] 플루벨 토탈 베이직 내금산 리뷰3 – 프루벨 사은품들! (프루벨 토탈) 사은품, 프루벨연다 사은품들! (프루벨 토탈) 사은품, 프루벨연다 사은품) #프루벨 #프루벨사은품 #플레이버토탈사은품 #···blog.naver.com맘카페를 보다가 접한 뉴스. 싱킹펜 가격이 올랐대! 원래 가격이 10만원인데 15만원까지 올렸다니 정말 엄청 올랐네.가격이 너무 올라 싱킹펜을 프뢰벨 사은품으로 받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 난 빨리 사서 정말 다행이야… 내 프뢰벨 토탈 & 프뢰벨 욘다 사은품 리뷰는 위 포스팅에 자세히 적어놨어. 오늘은 그동안 또 힘들다는 핑계로 많이 하지 않은 책, 육아 기록을 써보기로! 토털 시스템 베이직 4회 유투브&토탈시스템 부모 앱에서 내용 확인 -> 아기엄마와 책 읽기전회의 토탈 시스템 기본 3번의 검토에서 쓴 것처럼 아기의 패턴이 깨지고 책의 육아&본 놀이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식은 나···더구나 우리 아기가 기어다니고 앉기를 너무도 자유자재로 하고, 가끔은 뭔가를 잡고 일어서는 바람에 마음이 빠지고 잠시 논 다음은 장난감, 공을 던지고 들어 그 옆에 누워서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다.그래서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일의 뒤 남편에게서 몫의 아버지 앞에 앉아 책을 읽는 것이 좋아서일까… 그렇긴 지금은 놀때 책에 돌진하다??그리고 책을 고른 뒤 마치 읽으려고 잽싸게 표지를 팽팽하기까지.여기까지 하는데 어째서 읽어 주지 않나요?그래서 요즘 본의 아니게 정말 열심히 읽어 주고 있다.토끼의 귀은 실룩 실룩-신체 운동 지능사실 처음에 용다를 구입했을 때 이렇게 빨리 책을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딱히 놀아줄 게 없어서 시간을 낼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빨리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특히 토탈을 바꿔가며 각 주마다 정해진 책을 집중적으로 읽다 보면 아기의 발달이 ‘당신’의 눈에 들어와 신기하다. 요즘은 확실히 예전보다 소근육이 발달해 손가락의 움직임이 정교해졌지만, 이 책은 그런 아기들을 위한 책!사실 나는 이 책을 읽는 것을 좀 귀찮아했어.내가 프뢰벨 책을 읽는 순서가 보통 싱킹펜으로 따라 부르기->본문을 다시 읽는 것이다.근데 ‘토끼 귀는 쌩쌩’은 노래하면서 손가락을 넣고 딱딱 거리기에는 노래가 좀 빠르다고 해야 되나?ㅋㅋㅋ 우리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직접 손가락 넣어서 부르라고 해야 해.책을 읽기 전 미리 찾아본 유튜브 영상으로 이 책을 읽은 뒤 아빠와 간질간질했는지 어쨌든 나는 없는 책을 읽었다.해당 책이 없어 함께 읽지는 못하고 아기를 간지럽힌 아기들은 간지럽히는 것을 고통스러워한다며 아주 잠깐만~~ㅋ 그리고 줄이 달린 블록에 톱니바퀴를 끼우는 활동도 소근육 발달용으로 함으로써 해본다.우리 애가 저 끈 피우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아직 톱니바퀴 구멍에 실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잔근육이 발달한 건 아니니까 그냥 내가 한 것만 흔들어 보여줄게!같은 소근육 발달 활동의 연장으로 베이비 소프트 블록에 있는 나비 & 말이!나비 잡으려다가도 삐걱거리는게 귀여워서 한컷 넣어본다다른 출판사에도 비슷한 책이 있지 않을까 싶어 책장을 찾아보니 블루래빗에서 나온 비슷한 책을 발견! 손가락이 꼬물꼬물 읽는 김에 함께 읽어줬다. 안녕! – 언어 지능안녕하세요!는 언어지능에 관련된 책으로 각 상황에 맞는 말이 풀리고 있다.이런식의 플랩북입니까??맞나요??) 그런데 그림도 너무 귀엽고 책의 광택도 뭔가 마음에 든다. 원래 표지를 보고 책을 사던 사람이라 그런지 ㅋㅋㅋ 상황에 맞는 쉬운 말, 안녕 잘자 등의 말이 나오는데 사진을 찍어둔 부분의 대화가 특히 마음에 들어서 찍어본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게 미안해, 괜찮게 인색할까?위의 상황은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말인데 가끔은 excuse me 뉘앙스로 쓸 때도 있지만 그런 기본적인 말에 정말 인색한 느낌?우리 애는 매너남으로 키워보자.상황에 맞는 말과 관련된 책이 두두스토리 스텝3에도 있어 함께 읽어봤다.두두스토리에 있는 내용은 안녕! 좀 더 큰 아기를 위한 내용? 이런 인사말인데 조금 더 길다. 3단계에 해당하는 말이라 그런지 ㅋㅋ 아무튼 비슷한 내용이라 같이 읽어본다~ 뭐할까요oh 나왔다 oh 요즘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 ㅋㅋㅋ 프뢰벨 책들은 대부분 다 잘 읽지만 제일 좋아하는 책은 자주 바뀌는 편이야.요즘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를 제일 좋아한다. 책장에서 제일먼저 빼낼정도로 ㅎㅎ나도 이 책 좋아하는데, 일단 삽화가 너무 귀여운 아기 옷도 너무 귀엽게 입혀져 있어.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싱킹펜으로 함께 노래한 뒤 책을 읽어주는데, 이 책은 한 장씩 넘기면서 노래하는 것이 좋다.그래서 아기도 나도 좋아하는 책!책 속 딸랑이를 흔드는 부분은 입으로 딸랑이 소리를 내며 딸랑이를 흔들어 보고, 나무 블록 쌓기 부분은 입으로 딸랑이 소리를 내며 쌓아 본다. 이렇게 반복된 단어를 들려주는 것이 언어발달에 좋다고.평소 우리 아기에게 아주 과묵한 엄마라서…^^적지만 찔리네.포스팅할 사진을 찍다보면 일찍 기어온 우리 아기 ㅋㅋㅋ 이 책은 못참겠어!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거울이 달려 있어 자신의 얼굴을 보며 까꿍놀이를 할 수 있다. 까꿍놀이를 좋아하지만 이 책의 거울은 진짜 거울이 아니라서 그런지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근데 언제부턴가, 저 귀를 그렇게 빨고 있었는데······결국은… ^^ 네… 삼키려고 하다가 겨우 손가락을 넣어서 뺐어요… 맞아… 책은 입으로 보는 거야그래도 뭔가 마음이 불편해 ㅋㅋ 귀여워하던 책이라 그런지 ㅋㅋ 더 너덜너덜해지면 as받아줄게 장난꾸러기 곰 – 언어지능oh 또 나왔어 oh 양털아기의 또다른 최고가 책! 책이라기엔 좀 장난감?아, 장난감이라고 하기엔 또 책? 것 같은데 어쨌든 책으로 분류되어 있는 개구쟁이 곰! 사실 처음에 용다 단품으로 넣었을 때는 귀찮아서 이 새끼 곰의 집을 꺼낸 적이 없었다. 토탈로 넣은 후에도 4번째 볼 때 꺼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포장 그대로 뒀는데… 인스타에서 다른 아기 보면 얘 곰 집 엄청 좋아하는구나???그래서 나도 내줬더니.. 네.. 늦게 내준게 미안할 정도로 좋아요??아직 배밀이가 연습만 열심히 할 때는 아기곰 하우스에서 까꿍 놀이를 하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가끔 다 펼쳐서 태미타임용으로 보이기도 했다.아기곰의 집을 보면 부러진 부분을 열어 단어를 확인할 수도 있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았다.그런데 배밀이가 능숙해지면서 혼자 앉을 수 있게 됐으니 시키지 않아도 부러진 부분을 펼쳐보지 않을까?요즘은 까꿍 놀이를 하는 것보다 혼자서 이것저것 뜯어 당겨 아기곰 집을 들어 던지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같은 책&교구라도 아기의 발달 단계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우리 애가 점점 머리를 쓰고 있구나 하고 감탄하고이 장난꾸러기 곰의 또 다른 팬이 있는데, 그건 구름이!!고양이가 좋아하는 유아용품은 진짜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이 장난꾸러기 곰도 꼭 넣어야 해요.질리지않는지 꺼내놓을때마다 흥분되ㅋㅋㅋ고양이 터널 같은 건 필요 없어요 장난꾸러기 곰이 최고야ㅋㅋ 이건 인스타에 올렸을 때도 어떻게 사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 정말 최고의 곰 하우스~~ 이렇게 쓰다보니 우리 아기가 프레이블 책 엄청 좋아하는데 대충 읽어준게 미안해지네.엄마, 열심히 해볼게요!!!#책육아 #프뢰벨 #프뢰벨비교 #프뢰벨영다 #프뢰벨영다중 #프뢰벨토탈 #프뢰벨토탈시스템 #프뢰벨토탈베이직 #프뢰벨토탈활용#책의비교#블루래빗#두두두스토리#빼꼼한책#돈내산\플레블\프레블의사은품#프레블토탈의사은품#프레블의영다한사은품#프로베일의영다한사은품\프로베일킹펜시킹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