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웹툰 리뷰: 2023.07.07.금요일.

2023.07.07.금요일. 네이버웹툰2023.07.07.금요일. 네이버웹툰”외모 지상 주의”, 450~451이야기.:드디어 한 해회 1계열사에 칩에 성공한 아라이드.일체 병원의 어디에 있나 싶었는데, 건물 뒤편의 허술한 건물이었다는 것은 다소 공허하지만 건물의 엘리베이터 앞의 문, 뒷문이 열린 층이 다르다는 디테일한 설계는 좋았다.앞으로 1층부터 4층까지 1계열 회사를 지킨 인물들과의 대결이 시작된다.간부들과 대립하고 있는 아라이드 각각의 인물의 서사가 기대된다.다만 하나 싸움을 전개하려면 꽤 시간이 걸린다.정·태양과 징·허 병” 뛰어난 대전”.아마 두 텡라 시대의 과거 회상까지 함께 할 것이다.바스코는 검은 색화한 장현을 호스텔에 돌려보내고 영웅이 될까.(다만 안산의 태양은 창현에 지면 예상한다.)이·대성과 박·형석의 질긴 인연.이번에는 박 형석이 이태성에 가볍게 이기는 것 아닌가.박·형석은 빨리 박·진영을 찾아야 한다.그리고 백호 인력의 서울·세라라고 곽·지 항을 쓰러뜨린 No.1등 한동안 계속 전투 장면만 나올 만하다.451이야기에 바스코가 상대의 발목을 잡고 날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상대의 발은 땅에 닿고 있지만, 바스코가 어떻게 발목을 잡은 것인가 어색한 부분이 있다.그렇게 발목을 잡기 위해서는, 바스코가 엎드리거나 최대한 몸을 굽혀야 한다.그러나 바스코는 당당하게 상대를 뚫고 전진하고 있다.오히려 바스코에 발길질을 날리는 상대방의 발목을 잡고 날리는 연출이 더 자연스러웠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외모지상주의’ 450~451화.:드디어 일해회 1계열사에 칩입에 성공한 얼라이드. 도대체 병원 어디에 있나 싶었는데 건물 뒤편의 허술한 건물이었다는 건 다소 허무하지만 건물 엘리베이터 앞문, 뒷문이 열리는 층이 다르다는 디테일한 설계는 좋았다. 이제 1층부터 4층까지 1개 계열사를 지키는 인물들과의 대결이 시작된다. 간부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얼라이드 각각의 인물들의 서사가 기대된다. 다만 하나하나 싸움을 벌이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태진과 진호빈의 ‘천량대전’. 아마 두 사람의 天良시대 과거 회상까지 함께할 것 같다. 바스코는 흑화된 창현을 호스텔로 돌려보내 영웅이 될 수 있을까. (다만 안산의 태양은 창현에게 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태성과 박현석의 끈끈한 인연. 이번엔 박현석이 이태성을 가볍게 이기지 않을까. 박현석은 빨리 박진영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백호 인력 서세라와 곽지한을 쓰러뜨린 No.1 등 한동안 계속 전투 장면만 나올 것 같다. 451화에서 바스코가 상대방의 발목을 잡고 날려버리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상대방의 발은 땅에 닿아 있는데, 바스코가 어떻게 발목을 잡았는지 어색한 부분이 있다. 그렇게 발목을 잡으려면 바스코가 엎드리거나 최대한 몸을 숙여야 한다. 하지만 바스코는 당당히 상대를 뚫고 전진하는 모습이다. 오히려 바스코에게 발차기를 날리는 상대의 발목을 잡고 날리는 연출이 더 자연스럽지 않았나 싶다.”나 혼자서 최고 수준의 뉴 비”, 101~102이야기:주인공이 사이코패스 살인마 남매의 스킬도 얻고, 그들을 동료로 했다.사이코패스처럼 보이지만 나름의 서사도 있고 주인공이 강한 것도 인정하고 이야기도 자주 듣는 이들이 마치 애완 동물처럼 느껴졌다.아기자기한 재미 요소가 될 것 같다.본 작품은 주인공을 너무도 많이 치킨으로 설정하고, 곁에 있는 동료의 모습을 비추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독자들이 작품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한다.특히 정·유성 같은 조연 캐릭터가 감초의 역할을 한다.응원할게요쵸은유송’나 혼자 만렙 뉴비’, 101~102화. 주인공이 사이코패스 살인마 남매의 스킬도 얻고 이들을 동료로 만들었다. 사이코패스처럼 보이지만 나름의 서사도 있고 주인공이 강하다는 것도 인정하고 이야기도 잘 듣는 이들이 마치 반려동물처럼 느껴졌다. 소소한 즐거움의 요소가 될 것 같다. 본 작품은 주인공을 너무 먼치킨으로 설정해두고 곁에 있는 동료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독자들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전유성 같은 조연 캐릭터가 감초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 응원할께요 전유성” 죽지 않기 위해서는 “시즌 220~21이야기:시즌 2에 새롭게 등장한 멤버들이 어색하지 않다, 다쥬은과 잘 조화된 모습이다.물론 다쥬은의 변화가 그에 대한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시즌 1멤버가 생각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다.비주얼도 바다 빛이라는 악의 조직과 마주치는 것 같고.카이코를 잡으려고 강북 4줄과 대립하게 되었지만, 조금 더 멀리 도는 느낌이다.혜광을 잡느라 시간이 없는데 강북 4년 조직 하나씩 싸우겠다고 하면 전투가 많아지고 독자의 입장에서는 전개가 늦게 느껴질 수 있다.물론 전력 보강의 때문에 부득이 빌드업이지만 강·히스가 강북 4연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팬·시 양이 무너지고 다른 멤버의 반응을 지켜봐야 한다.이번 영화에서 거구의 몸을 단숨에 쓰러뜨리는 장면은 매·동석의 액션 장면을 보는 듯했다.액션 영화에서 액션 장면에 대한 연출을 참고하면 좋다.’죽지 않으려면’ 시즌2 20~21화. :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한 멤버들이 어색하지 않고, 다준이와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물론 다준의 변화가 그에 대한 가장 큰 이유겠지만, 시즌1 멤버들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비주얼도 해광이라는 악의 조직을 마주할 것 같고. 해광을 잡으려고 강북 4연과 대립하게 되었는데 조금 더 멀리 도는 듯한 느낌이다. 해광을 잡느라 시간이 없는데, 강북 4연 조직 하나씩 싸우자니 전투가 많아지고 독자 입장에서는 전개가 느린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물론 전력 보강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빌드업이긴 하지만 강희수가 강북 4연에게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황시양이 무너지고 나서 다른 멤버들의 반응을 지켜봐야 한다. 이번 영화에서 거구의 몸을 단번에 무너뜨리는 장면은 마동석의 액션 장면을 보는 듯했다. 액션영화에서 액션신에 대한 연출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말년 용사”.시즌 26~7화:엄마단 산하 조직 장기 기증단에 습격한 주인공의 일당.나름대로 정기 모임이 있는 날을 노리고 큰 나무가 없기를 바랐지만 아이들 중에는 반드시 말 안 듣는 아이가 있었다.병장과 엄마단의 큰 나무에 긴와의 대결이 펼쳐진다.성장한 병장의 힘을 측정할 수 있다.캐릭터나 기술, 배경, 설정 컨셉이 재치 있는 작품이다.덕분에 작품 전체가 개성이 넘친다.무리하게 뽑는 게 아니라 작가들이 기뻐하고 쏟아 낸 것이 보여에너지 넘치는 작품이다.말년용사’. 시즌 26~7화 : 마마단 산하 조직장기기증단에 습격한 주인공 일당. 나름대로 정기 모임이 있는 날을 겨냥해 큰 나무가 없기를 바랐지만 아이들 중에는 꼭 말을 듣지 않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병장과 마마단의 오오키 헤긴의 대결이 펼쳐진다. 그동안 성장한 병장의 힘을 측정할 수 있다. 캐릭터와 기술, 배경, 설정 콘셉트가 위트 있는 작품이다. 덕분에 작품 전체가 개성으로 가득하다. 억지로 뽑아내는 게 아니라 작가들이 기꺼이 쏟아내는 게 보이는 에너지 넘치는 작품이다.’상남자’, 141~142화. 인물이 점점 많아지고 인물의 가계도를 제작하면서 작품을 봐야 이해가 쉬울 것 같다.’상남자’, 141~142화. 인물이 점점 많아지고 인물의 가계도를 제작하면서 작품을 봐야 이해가 쉬울 것 같다.”나 혼자서 탑에서 농업”, 11이야기:떠돌이 상인의 고양이 테오가 주인공의 수확물을 팔기 시작했다.마력 증가는 미미한 효과이지만 지방 10g분해라는 말도 안 되는 성능.단순히 마력 증가와 능력치 증가에 효과를 미치고 당연히 누구나 살 수 있는 물품이 아닌 다른 세계 던전물에서도 지방 감량의 같은 현실적인 요소를 통해서 타당성을 준다.아무래도 주인공이 강력한 힘을 얻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라고 하는 것보다 정말 농부의 모습을 보이고 주는 작품이어서 이 같은 전개가 훨씬 자연스럽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그것에 동물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귀엽다.모든 면에서 편안하고 달래는 작품이다.’나 혼자 탑 농사’, 11화. 유랑상인 고양이 태오가 주인공 수확물을 팔기 시작했다. 마력 증가는 미미한 효과지만 지방 10g 분해라는 말도 안 되는 성능.단순히 마력 증가나 능력치 증가에 효과를 주고, 당연히 누구나 살 수 있는 물품이 아닌 이세계 던전물이라도 지방 감량과 같은 현실적인 요소를 통해 타당성을 준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강력한 힘을 얻어 몬스터를 쓰러뜨린다기보다 정말 농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에 이런 전개가 훨씬 자연스럽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동물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귀여워. 모든 면에서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작품이다.”플레이어”, 161~163이야기:네이바ー우에브토우ー은에 딱 맞는 작품이다.이번 알려진 쿠키를 먹으면 대상의 미래를 볼 수 있는 륜 능력.프리뷰 결제 수단을 쿠키로 했다 네이바ー우에브토우ー은의 시스템을 반영한 모습이다.제4의 벽을 초월한 설정이 작품의 정점을 다한 포인트였다.류 진 모습을 녹색으로 연출한 점도 인상적이었다.이뿐만 아니라 전개나 액션 부분에서도 높은 수준을 지니는 작품이다.다만 아쉬운 점은 작가가 163이야기 도중에 릴레이 수영복의 그림을 짧은 서비스 형태에 넣었지만 말에 작품 내용보다 수영복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많다.물론 독자의 반응을 끌어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작품 내용이 뒷전이 되는 주객 전도의 상황처럼 보인다.독자가 작품 내용에 대해서 완전히 매진하도록 하는 작가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무료 연재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림의 출처 – 네이버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