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키우는 팁

란타나키우는 팁란타나키우는 팁추위를 싫어하니까 빨리 안에 넣은 거예요. 란타나(ランタナも)도 햇빛을 좋아해요. 지금 보이는 방향이 앞쪽인데 앞모습을 매일 보다보니 뒷모습으로 바뀌어버렸어요.가끔 방향을 바꿔줬어야 했는데언제 나왔는지 가지치기도 몇 개 나 있었어요. 더 놓아두면 줄기가 계속 휘어지는 것 같아서 잘라서 꺾꽂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가끔 보면 란타나를 외목대에서 멋지게 키우시는 분들이 있어서 항상 부러워했는데 삽목에 성공하면 외목대에서 키워서 꽃을 즐기고 싶습니다.별로 빛이 안 드는 곳이지만 생각보다 잎이 적당히 늘고 있었지요.앞으로 4개월 이상 견디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난해 겨울도 지냈기 때문에 잘 버티어 주었으면 합니다.란타나는 화분의 흙 아래 3~5cm정도로 심한 마른 때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과음하면 뿌리가 썩네요.란타나는 산성의 토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비료를 많이 주는 경우는 꽃을 피우다 없는 것 같아서 소량의 비료를 준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란타나 꽃에서 좋은 향기는 않았지만 잎에 닿으면 감귤의 향기가 나서, 향기로운 식물로 인정할 것 같아요.포스팅 도중 란타나에 만지면 정말 좋은 향기가 납니다.(웃음)사계절이 없어서 영상 10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으면 뜰에 란타나를 많이 심고 란타나 정원을 만들고 싶은 낭만도 있지만 이민을 떠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꿈이겠지.후후 란타나가 여름에는 무럭무럭 자라는데 겨울에 난방하지 않는 방에 두고 최소한의 빛과 물만 제공하는 휴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10도 이하로 내려가서는 안 된답니다.”『 란타나를 키우는 』 공부도 겸하고, 생명의 나무 농장 카페에 『 란타나 포스팅 』을 하면서 공부를 한번 했지만, 다 잊고 햇볕이 들어오는 창가에 두었어요.포스팅 하는 것을 그만두고 2층에 두고 왔어요.여름 란타나는 빛이 좋아하고, 6시간 이상은 직사 광선을 받지 못한다면 많은 꽃이 필 것 같습니다.꺾꽂이용 가지를 다 정리하면 시원한 게 보기에도 좋아요. 란타나도 좋아하지요?뒷모습이 아닌 정면도 찍어주고…또 뒷모습… 좀 더 키를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꺾꽂이 가지가 큰 가지 세 개, 작은 가지 세 개가 되었습니다.큰 가지는 외목대용이고, 작은 가지를 성공하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빨리 뿌리구경을 하고 싶네요.큰 가지는 외목대용이고, 작은 가지를 성공하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빨리 뿌리구경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