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OST는 2016년 2월 24일(수)부터 4월 14일(목)까지 KBS2에서 방영된 16부작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얼마 전 수단 교민 철수 작전(Promise)에 제707특수임무단이 투입됐다는 뉴스를 보면 문득 ‘태양의 후예’가 떠올랐다. 드라마에서 송중기(유시진 대위 역)와 진구(서대영 상사 역)의 소속 부대가 제707특수임무단이다. 2016년에 방영되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제707특수임무대대였을 것이다.<태양의 후예 OST 북렛속 사진 1>”태양의 후예”최고 시청률은 38.8%인데 이 숫자가 의미하도록 매우 재미 있고 인기가 높았다.그런데 음악도 너무 좋다.이렇게 좋은 음악을 담당하는 것은 개미의 음악 감독이다.오자가 아니다.이 분의 본명은 강·돈 윤이지만 개미라는 예명을 사용한다.이전 함께 일하던 형의 이름이 베짱이라 본인은 개미로 했다고 한다.개미와 베짱이.개미의 음악 감독은 주로 드라마 음악을 하지만 드라마 음악계에서 아주 유명한 편이다.대표작으로는 “최고다 이·승싱(KBS드라마, 2013)”,”구름이 그린 달빛(KBS드라마, 2016)”,”동백꽃 필 무렵(KBS드라마, 2019)”등이 있다.<음악감독 : 아리(강동윤)><음악감독 : 아리(강동윤)><태양의 후예 OST 미니 포카 진구와 김지원 커플> [기타 노래]케이윌이 부르는 ‘말해! ‘뭐해?’는 신나고 재미있는 장면으로 들리고, 린(LYn)이 부르는 ‘With You’는 위의 러브 테마 외에도 두 커플이 나오는 장면으로 종종 들린다. 그리고 XIA(준수)가 부르는 ‘How Can I Love You’는 그리스 자킨토스 섬에 다시 온 송중기와 송혜교가 난파선 위에 앉아 키스할 때 들린다.<난파선 위에서 대본 연습을 하는 듯한 송중기와 송혜교>소개하기로 했다 8곡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걱정되는 곡이 하나 있지만 그것은 바로(VOL.2-18번 노래)”Attention ORI”이다.많은 사람이 즐거운 재미 있어 하는 익살스러운 장면에서 들리는 스코어 곡이지만 도대체 O.R.I가 무엇의 약자인지 모른다.검색을 해도 찾지 않고 쉽게 유추할 수 없다.저의 성격이 이상한가?이런 것을 보면 더 궁금하다.오늘은 위에서 소개한 러브 테마 5곡을 링크를 하자.첫번째는 윤·미래가 부른다”Always”에서 두번째는 첸과 펀치가 부른다”Everytime”, 셋째는 거미가 부른다”You Are My Everything”이다.그리고 4번째는 다비치가 부른다”이 사랑”, 5번째는 머드 크라운과 김·나영의 노래”다시 당신을 “이다.<태양의 후예 OST 북렛속 사진 2>개미의 음악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태양의 후예”처럼 사전 제작된 드라마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 살리고 드라마 연구에 의해서 OST를 배치할 수 있어서 좋다.그래서, 영상과 음악이 따로 놀거나, 뒤죽박죽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정말 당연한 말인데… 그렇긴요즘은 과거와 달리 사전 제작되는 드라마가 많아지고 있지만, 좋은 현상 같다.그리고”태양의 후예”는 명언이 많지만 이번에 다시 보면서는 달콤한 내용이 아니라 조금은 멋지게 들리는 다른 대사가 귀에 들어갔다.7회에서 송·준기가 구조 활동에 지치고, 생각이 많아진 중대원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렇게 하면 된다는 생각도 든다.(유시진 대위의 명대사) 오늘 일에 대해, 이 상황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머리를 비워라. 너희들은 명령만 잘 따르도록 하겠다. 중대장은 항상 올바른 명령만 내리니까. 알겠나?(유시진 대위의 명대사) 오늘 일에 대해, 이 상황에 대해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말고 머리를 비워라. 너희들은 명령만 잘 따르도록 하겠다. 중대장은 항상 올바른 명령만 내리니까. 알겠나?<태양의 후예 OST CD><태양의 후예 OST CD1><태양의 후예 OST CD2><YouTube 링크, 항상><유튜브 링크 매회입니다><YouTube 링크,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YouTube 링크, 이 사랑 >< YouTube 링크, 다시 당신을 >< YouTube 링크, 다시 당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