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의미 없는 말:정상, 집, 시간, 저는 누구 것이기 때문 덴트:시간은 많으니까 천천히 정상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보자.포드·프리 후에크토:정상이란 무엇인가?트리 리앙:집이란 무엇인가?정자 포드·비불브롯크스:시간은 무엇?아서·덴트:”제대로 된 차를 한잔 마시면 정상이 되겠지만”(나레이션)희박한 확률에도 불구하고 돌연 향고래 1마리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외계의 행서의 표면에서 몇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요. 고래는 논쟁이라는 상황에 익숙하지 않으며 자신의 정체를 밝힐 기회조차 찾지 못했어요. 떨어지면서 고래가 생각한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향유고래:왜? 나는 누굴까?내가 왜 여기 있을까? 저의 목표는?”나는 누굴까?”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자, 침착하게 단단히 하다. 음,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느낌이야. 여기가 짜릿한다니까. 사물의 이름부터 알아야 하네. 이곳을 꼬리라고 부른다. 그렇네. 꼬리!머리라 불리는 부분을 지나 이 소리는 무엇일까? 바람 좋은 이름? 좋겠다. 이건 정말 재밌네. 흥분하고 현기증이 날 정도다. 아니면 바람 때문일까? 지금은 그게 너무 많다. 나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섰다 저것은 무엇일까? 엄청나게 넓고 둥글지만. 뭔가 크고 넓은 느낌의 이름이 필요하다. 타고 땅. 바로 그거야 땅!친구가 될까? 땅 잘 지냈어? (나레이션)페츄니아의 화분이 떨어질 때에 엇갈린 생각은 오로지”아, 또?”였습니다. 피튜니아가 그런 생각한 이유를 우리가 알 수 있으면 우주에 대해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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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낼 가능성은 낮은 슬래치버트 패스트: 저는 늙고 지쳤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알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요. 그래서 그런 걸 찾기보다는 바쁘게 살기로 했어요. 똑똑해지기보다는 행복해지고 싶어요.아서 덴트: 행복합니까?슬래치버트 패스트 : 아니요. 그래서 미치겠어요.

가스 제닝스, 은하수 여행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은하수 여행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는 흥미진진한 책이다. 그래서 더 읽기가 어려워. 너무 두껍기 때문이다. 한번 빨려들어가면 헤어나오지 못하고 일상에서 너무 무책임한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영화를 보는 것이었어. 검색해보니 2005년에 제작된 영화가 있어.

더글러스, 애덤스,”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가이드”영화를 끝까지 보고 생각한 것은… 그렇긴 그렇군요, 토리 리앙이 아서·덴트에 마다가스카르에 간다고 했을 때 가면 이런 사단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그게 아니라···내일 세계가 멸망 해도 은하수는 꿈쩍도 않을 것이다. 그래서 굳이 삶의 참뜻을 찾으려 꾸물거리고 있으면 종교에 빠지거나(휴마·그루터기), 지겹게 반복하고 올바른 양식을 요구하며 때가 오면 먹으러 가관료가 되거나(보곤·이에루츠). 그래서 별로 열광적으로 되거나 심해질 게 없도록 한다. 적당하게 실수해서 적당히 재미 있게 산다. “인생이란 무엇인가?”라고 묻지 마세요. 뭐 그런 느낌이었다. 어쨌든 후회하는 적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뻔뻔한 되어서는 안 되기가 만일 다시 기회가 왔을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영화 마지막에 아서·덴트가 트리 리앙에 제안했는지, 트리 리앙이 아서·덴트에 힌트를 줬는지 잘 기억 나진 않지만 포드·후리후에크토의 도움으로 그들은 “우주의 끝에 있는 레스토랑”에 오게 된다. 따위 낭만적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