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켄스탁 마야리 NARROW 슬리퍼 화이트 버켄스탁 마야리, 여름이면 생각나는 버켄스탁 뭔가 편하고 가볍게 발가락이 열린 신발은 신고 싶은데 너무 슬리퍼 같아서 신경쓰이는건 싫고
그래서 나름대로 고심해서 고르는데 뽑으면 항상 버켄스탁이야
버켄스탁도 종류가 많아서 각자 취향에 맞게 고르는데 저는 발가락 끼고 좀 투박한 거는 싫고 끈이 연해서 그런 거 골라보니까 마야리 상자는 이것저것 다 항상 파란 상자
새것이라서 신발이 좀 더 하얀 느낌을 좀 신다보면 저 발바닥에 닿는 부분이 다 발가락 모양이고 색깔이 짙어지기 때문에 그게 좀 지저분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다
발이 작아서 225,35사이즈 발이 작아서 키즈도 맞지만 마야리 화이트는 키즈에서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
엄지발가락을 끼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삼화이트 이외에 모카나 다른 색도 많이 샀는데, 칙칙한 것이 싫어서 흰색
빌켄스탁은 네로, 레귤러가 있지만 발볼의 차이입니다 네로는 발바닥에 닿는 곳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버클은 발등이나 크기에 맞게 조이면 되며, 발등에 닿는 부분이 아프지 않고 재질이 부드럽습니다
코르크 바닥도 새하얀 빛깔
신으면 이렇게 버켄스탁이 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구두가 부드럽고 푹신하지 않아서 그럭저럭 ㅋ아이들은 좀 신고 걸으면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걸을만합니다 3시간 이상 걸으면 발바닥이 아픈데 그건 샌들이나 신발을 신어도 되니까 뭐버켄스탁 마야리 NARROW 슬리퍼 화이트 여름이면 떠오르는 슬리퍼 ㅋㅋ 어느옷이나 무난하게 잘어울리고 샌들이라서 편하게 입을수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