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휴먼노이드(Humanoid) 소재의 영화(28편) Update 2023.07.25.

1982년의 블레이드 러너.불후의 명작이다.특히 1982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그래서 맨 앞에 넣었지만 그러나 이번 소개하는 영화의 주제와는 다소 다르다.블레이드 러너는 인간 복제에서 이번 소개하려는 내용은 휴먼 로이드 즉 로봇 인간이다.공각 기동대, 로보 컵, 아리타 등의 사이보그(인조 인간)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기계로 만들어진 몸매와 AI+감정이 들어갔을 때의 주제만 대상으로 한다.

오래 전에 비디오로 빌려서 본 당시로서는 대단한 영화.영화 터미네이터 1984작품 덕분에 이 영화도 큰 인기.평점도 상당히 높다.지금 기준으로 보면 B급 영화이지만 당시는 로봇이란 주제와 뜨거운 액션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영화 학교가 갱단이 지배하고 학생 통제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군사용 로봇을 교사로 투입하고 제어하는데, 이들 로봇이 결국 학생을 살해하면서 갱단이 다시 학교를 로봇에서 되찾기 위해서 전투를 펼치자는 내용

세기의 명작. 가위수.평점에서 보듯 1990년에 나온 영화치고는 대단한 영화였다.조니, 뎁을 유명 배우에 올린 영화이기도 하다, 위노나·라이더가 이 영화 촬영 후, 서로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거의 4년 사귀었다.로봇이면서도 감정을 갖고 손은 미완성으로 만들어 가위가 부착했다.주제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이다.

1991 터미네이터, 그럼에도 여러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 가장 인간을 닮으려 했던 터미네이터 2편을 기준으로 소개 순서를 정했다. 여러 가지 문구는 필요 없기 때문에 리스트에만 넣었다.

1999바이센테니얼 맨 평점 9.31에서 보듯 어떤 의미 로봇의 휴머니즘에 대해서 처음 소개된 영화이다.잘못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가지면서 로봇 스스로 인간이 되기 위한 인간의 권리로서 살아가는 노력이 그려진다.그리고 로봇이 인간을 이성으로 사랑하고 감동적이고 로빈, 윌리엄스를 기리는 영화다.로봇의 희망은 이 한마디로 표현된다.기계로 영원히 사는 것보다 한 인간으로서 죽고 싶다.최근의 영화와 비교하면 다소 심심할지도 모른다.SF보다는 휴머니즘에 초점이 맞춰진다.

2001 AI아마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으로 우리의 세계에 AI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고 할까.아직 한국에도 컴퓨터 공학, 산업이 미흡했을 때 영화 제목 자체가 AI였다.한국에서는 2016년에 알파 바둑-나·세도루 계기로 붐이 됐기 때문이다.이 영화는 미래의 로봇 세계에 대해서 예측하고 있었고 지금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로봇이 일반화된 AI가 일반화된 세상을 예측하기에 전혀 손색 없다.영화 도중 눈물을 흘려야 할 때도 있다.꼬마 주인공의 연기력도 아주 좋고 스티브·스필버그의 뛰어난 감독이 만든 영화 같다.마지막 부분, 우주 비행사가 우주의 구석에 저장된 기억을 가져온다는 개념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2004아이 로봇 누군가가 발언을 했다.이것이 정말 2004년도의 영화인가?드디어 AI이라는 주제에 상당한 그래픽 수준까지 가세하면서 로봇을 맡았다.AI컴퓨터의 반란과 AI컴퓨터의 반란으로 인간을 지키는 또 하나의 AI로봇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이 영화에서 로봇의 프로토콜 3대 원칙이 등장하고 그 원칙이 우리에게 많은 알려지게 된 영화이다.가까운 미래 AI의 등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우려를 자아낸다 경계심을 일깨우는 영화로 충분했다.

2008사이보그 그녀.일본과 일본 영화이다.감독은 엽기적인 그녀를 만든 곽·재용. 이 내용의 중심은 시간 여행이다.타임 머신 관련 영화 소개에도 포함된 영화이다.그러나 터미네이터처럼 시간 여행만 강조한 영화가 아니라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사실은 용어 선택이 틀린 것 같다.사이보그는 합성 인간이지만, 여기 나오는 AI는 로봇형이다)그 사이보그가 주인공 남성을 보호하면서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인간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마지막 대지진 때까지 주인공을 보호하는 파손되지만 결국 다시 복원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 한답니다.

인도 영화. 2010년의 로봇.인도 영화는 무엇보다 마살라이라는 중간 맛의 노래와 춤.로봇이 사진의 여자를 사랑하는 괴물 로봇으로 바뀌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터무니 없는 로봇의 능력이 넘치고 있는데도 그냥 잘 보고 있다.킬링 타임용으로 딱.후속편”로봇 2.0″도 나왔다.

스페인 영화”에바”2011년.이 영화는 SF영화라기보다는 휴먼 드라마에 가깝다.다소 모순된 면도 있다.위의 사진처럼 주인공이 인간형 휴먼 로이드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미 10년 전에 자신이 개발한 휴먼 로이드가 포스터에 나오는 이브로 등장하고 너무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주인공도 자신의 친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지금 개발 중인 AI로봇이 10년 전에 개발한 AI로봇보다 못하다는 것은 어불성설.어쨌든 다소 미흡한 논리이지만 AI의 인간성에 집중해서 보면 2001년 스필버그 감독의 AI와 유사점도 다소 있다.

2023.4.5.Update함.한국 영화에서 다른 휴먼 로이드와 달리 완전히 인간만이 갖고 있다고 할 인간성의 마지막 보루인 종교 부분까지 AI휴먼 로이드가 차지한다는 내용.사진에서 보듯 로봇 AI가 해탈의 경지에 올랐고 스스로 입적(자살)까지 하며 그리고 스님들이 그를 부처님으로 모시고 첫 상황.누가 아는가?정말 AI가 인간 종교에서 말하는 인생에 대한 답을 줄까?이 영화는 총 3개의 스토리를 가진 옴니버스 영화로 “천상의 피조물”의 내용이다.

2012더·못 슈는 영국 영화이지만 할리우드 영화처럼 느껴진다.기계에 인공 지능 컴퓨터를 입히고 인간의 기억을 다운로드해서 만들어진 여성 휴먼 로이드.앞세우고 싶어 정부와 이 기술을 이용하고 죽은 딸을 휴먼 로이드에서 재탄생시키려는 주인공. 모든 영화가 그렇듯이, 무기로 개발하려는 자는 항상 나쁜 놈. 그리고 AI을 인간처럼 다루는 사람은 착한 사람.여성 휴먼 로이드 역 연기가 정말 좋았어.인간이기를 거부하고 로봇 자체로 삶을 산다는 뜻이다. 인간의 탈을 버린 인공 지능 로봇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로봇이 스스로 개조해서 진화하고 로봇이 로봇을 재창조한다.그리고 그들만의 사회를 지키기 위해서 로봇이 자살하고 로봇 헌터에 의해서 쫓기는 로봇들.그들을 피하고 그들만의 유토피아를 꿈꾸는 로봇 내용은 다소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AI+Robot의 이야기는 항상 미래 사회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되겠느냐는 의문을 갖게 한다.2015 엑스마키나 AI 휴먼노이드 영화로 적지 않은 충격을 준 영화다.이슈화되어 있는 섹스돌, 섹스돌이 말한다면? 섹스 돌에 AI를 넣는다면?AI 휴먼로이드를 개발해서 섹스 목적으로 사용한다면?바로 남자들의 이런 호기심을 고스란히 저격한 영화다.그리고 섹스 상대 휴먼로이드들의 반란.19금 영화다.2015찻피 경찰용 로봇에 인간의 감정을 넣은 시제 로봇. 그러나 감정이 들어 태어나는 순간 허망(심성이 착한)갸은당에 접어들게 되며, 마치 아이기가 처음 접하는 세상이 갸은당이며 그것이 세계의 모든 것을 인양하고 살아가는 링컨 채피 휴먼 로이드.그러나, 링컨 채피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죽음, 사랑, 생존, 생명 등을 배우면서 인간의 감성을 깨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내용이다.로봇, AI영화로 해서는 생각하는 영화다.그래서 그렇게 재미는 없다.아마 AI의 발달 과정에 반드시 거치게 되는 현실 같아 오히려 현실감이 있을 것이다.내용적으로 보면 잘 보면 정말 잘 만들어진 AI성장 영화다.2018배틀 드론과 해서 무슨 비행체라고 생각했지만 AI무기 로봇과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특수 부대 출신의 전투사들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내용이다.통상 휴먼 로이드는 인간의 애매한 경계를 말하지만 이 영화는 휴먼 로이드가 분명히 인간형 로봇 병기로 나와서, 그냥 드라마 같은 감성 없이 봐도 좋다.단순한 액션 영화이다.로보캅 같은 영화에서 감정이 빠졌다고 이해해야 할까”(군사용 로봇 영화에서 다시 소개 예정)2018조(Zeo)로봇과 인간의 사랑.자신이 로봇인 줄도 모르고 상담원의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조.직장에서 로봇 엔지니어를 사랑하지만, 고백한 뒤 사실은 자기를 만들어 준 기술자 자신이 만든 로봇에서 사랑의 고백을 받은 남쥬의 말”당신이 여기까지 진화할 줄 몰랐어”에서도 서로 사랑을 하게 되지만 조가 교통 사고 후 병원이 아니라 기계로 치료를 한 뒤 다시 사람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남쥬는 조와 멀어지고 더 조는 자살(Power Off)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렇긴 결국 남쥬도 정말 조를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진짜 사랑으로 이어진다.단순하면서도 로봇의 감정을 잘 묘사하고 있다.배우도 탄탄하다.2019내 맘.이 영화도 다른 AI, 휴먼 로이드와 달리 매우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반전 요소가 충분하고, 영화 해석도 분분하다.미래 인류는 멸망하고 인간 배아의 몇개를 이용하고 인류 재건하려는 AI로봇.AI로봇은 마치 어머니처럼 인간 배아를 키우고 교육하면서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한다.그러나 잘못 자란, 혹은 잘못 성장했거나 자격이 부족한 인간은 마더 로봇에 의해서 가차 없이 제거된다.세상에 혼자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자라고 있는 주인공의 여자.그러나 새로운 인간이 나타나는데…이에 나이 그리고 스스로 자결을 선택하는 마더 로봇.무시한 어두운, 그리고 소름 끼치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2019AI라이징, 나도 이 영화를 너무 충격적으로 보았다.2148년 장시간 우주 여행을 할 때 남성 비행사의 역할 보조와 대화, 그리고 성적 대상으로 AI여자를 태우다.단지 섹스 돌 정도로 생각하고 AI로봇을 활용하였으나, 이후 정말 이 AI을 사랑하고 있어 AI속성적 기능 소프트웨어를 끄고 진짜 여자 다움을 만들어 버리면 AI로봇은 진짜 여자가 되어 버렸다.AI의 여자들도 남자를 사랑하게 되고 서로 진지한 사랑을 한다.영화의 내용에는 섹스 대상이라는 내용도 있고 아주 진한 장면도 등장한다.미래의 우주 여행에 이런 현실에 꼭 될 것으로 생각한다.2021핀치 나는 이 영화가 2015년 링컨 채피와 비슷한 것을 느낀다.인류 종말 시대.주인공 톰·행크스가 만든 갓 AI로봇.막 태어난 아이 같은 감성과 지식을 갖고 주인공 톰·행크스를 도우면서 인간 거주지로 이동(미국 대륙 횡단)과정을 그리고 있다.그 과정에서 로봇(제프)이 인간으로 성장하는 과정과 인간의 두려움, 미래의 자연 재해 등을 보이고 있다.역시 탐·행크스의 연기는 일품이다.그리고 로봇이지만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시는 아주 좋은 작품이다.그리고 마지막에는 눈물이… 그렇긴참으로 독특한 영화의 하나이다.AI을 탑재한 휴먼 로이드이지만 SF영화가 아니라 완전히 철학적인 요소 또는 미래 인간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휴먼 로이드의 인격체를 다루고 있다.제목이 AFTER YANG인 것은 즉, Yang라는 로봇이 기능을 정지시킨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양은 로봇이 고장 나면 그 메모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로봇 Yang의 인간적인 감정.사랑 등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이 영화에서는 AI휴먼 로이드를 “테크노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인종으로 부를 수도 있다.특히 나에게 들어온 특이한 말 하나는 Yang가 사랑하는 복제 여자가 “인간이 되고 싶어?”고 묻자”인간이 휴먼 로이드보다 우수한 것인가?인간만이 사랑과 감정을 갖는 우월한 존재인가?”라는 답을 내다.평점과 롯데톤 지수 등으로 메운 우수 점을 받았다.SF영화에서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고, 전개는 매우 천천히 진행된다.2021아임·유아만 독일 영화이다.휴먼 로이드를 통해서 독신의 외로움을 치유하는 상품이 등장한다.3주의 사용 후 평가를 해야 하는 독신 여성.로봇이라는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몇일도 살아 보고 결국 그 외로움을 풀어 주는 휴먼 로이드와 섹스까지 한다.당연히 로봇도 감정을 갖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사색도 즐긴다.한편 묘하게 영화가 끝나게 되지만 의외로 이 영화의 평점이 상당히 높다.2021 RIA사이보그 그녀.영국의 작품이지만 연기와 분장, 대사 등은 조금 까칠한 면이 있지만 내용만은 매우 신선했다.프로그램된 로봇을 이용하여 고객에게 매일 남편이 되고 동성 연애 상대가 되는 등의 하루를 제공하고 마지막에는 섹스까지 제공하고 그 실제 상황은 마치 트루먼 쇼처럼 전국에 생중계된다.끔찍한 프로그램이다.그러나 이 로봇을 해킹해서 복수에 활용하고 다른 사람이 조종하고 살인을 한다.이런 살인 현장에서 생중계된다.여기에 등장하는 로봇은 원격 조정되고 프로그램된 대로 움직이지만 영화의 뒤쪽에 가면 언제나처럼 감정을 느끼고 기억을 하고 진화한다.2021 Zone 414414지역은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공존하며 살곳이다.그리고 개인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지역이다.이 지역에서는 휴먼 로이드가 몸도 팔고 상담도 하고 여기서 인간은 휴먼 로이드와 상호 작용하면서 살아간다.여기 존 414소유자의 딸이 가 살해된 사건이 시작되지만, 이 영화에서는 로봇의 3원칙은 모두 보기 나쁘다.인간을 친구에게 가진 진화한 휴먼 로이드가 친구의 복수 때문에 인간을 고문해서 죽인다.2022년 최신 영화이다.프랑스에서 만들어지고 그렇게 액션, SF적 요소는 다소 부족한 편이다.AI가 지배하는 어두운 세계를 다소 코믹하게 그리고 제목처럼 결국 너무나 인간화되면서 휴먼 로이드도 실수를 하게 된다(Big Bug)이 스스로 파괴하게 될 것으로 결말이 나다.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된다.그리고 3번째 사진의 마리솔·후에루타ー도의 미모도 감상할 수 있다.영화의 흥미로는 별로로 SF적 측면이나 안드로이드 등에 대한 신기함 따위는 없다.단지 노령화 사회의 문제점과 논리적인 생명에 대한 이해, 종교적인 죽음에 대한 해석, 종교 모순을 설명하고 있다.한국 영화든, 나름대로 호기심 차원에서 볼 만한 영화다.주제 자체는 신선했다.10년 가까이 식물 인간으로 잇는 환자의 간호 로봇이 환자의 보호자가 어머니 장기 입원에 따른 고통에서 자살을 하면 이를 감지한 간병 로봇이 보호자(딸)을 돕기 위하여 환자의 생명 유지 장치를 끊어 버리는 사건을 다뤘다.다음에 소개되는 영화 메ー강은 아이를 돌보는 로봇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서 살인을 하는 내용이며, 이 영화는 노인을 돌보는 로봇을 주제로 삼았다.=====================================(202302Update)네이버 평가는 엉망이었지만 나름의 내용은 좋은 영화이다.유튜브 평가에서도 고인이 된 강·수연의 연기에 대해서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는 듯했다.당장(고)강·수연의 연기는 이 SF영화에 안 맞는 캐릭터이다.아제아제바라ー제, 수녀 같은 철학적인 드라마에 맞을지 모르지만 연기력도 아닌 것 같다.그리고 액션 부분도 촬영 기법으로 보강이 필요하다.그 때만 CG와 스토리 면에서 부족한 면이 없다.시리즈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제1탄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2023년의 뜨거운 영화. 꽤 흥미로운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다.여주인공의 아역 violetmcgraw이 너무 이쁘다.거꾸로 메ー강다는 AI로봇이 끔찍하다.아이돌 봄용 로봇으로 개발된 휴먼 로이드 로봇이 지나친 애착을 가지면서 로봇 원칙을 모두 무시하는 해당 대상 아이를 지나치게 지키며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영화”칫 키”를 본 것 같아도 마지막 부분은 터미네이터 1개의 느낌도 한다.먼저 소개한 한국 영화”간호 중”은 메ー강의 내용과 다소 상반된 노인 간호용 로봇이 주요 내용이다.영국에서 만든 영화지만 SF요소로 보면 전혀 이야기가 안 된다.시골의 대장간에서 인공 지능이 탑재된 로봇을 만들어 내다니. 그러나 그냥 코믹으로, 인간미에 중점을 두면 좋을 듯하다.러닝 타임이 짧아 그저 시간 때우기에는 적절하다.2023년의 시뮬레이션 2023년에 나온 작품치고는 촬영이나 전개 방식 등에는 조금 떨어지지만 나름의 내용은 어떤 영화이다.사망자의 기억을 담은 휴먼 로이드와 인간의 일 대신 휴먼 로이드가 많이 생산되지만 제조사의 한 엔지니어가 그들에게 자율성, 인간성을 부여하고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다.즉 독립적인 존재로 만든다.내용에 다소 혐오스러운 내용도 등장하지만 이런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 가치가 있다.=========휴먼 로이드가 나오는 영화는 소개의 외에도 많지만 단순히 미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조연급에서 나오는 것은 제외한 예를 들면 스타워즈 3PGO, 에이리언 시리즈, 승리호의 유·혜진 어벤져스의 비전, 울트라맨 등2023년 시뮬레이션 2023년에 나온 작품치고는 촬영이나 전개 방식 등에는 조금 떨어지지만 나름의 내용은 있는 영화다.사망자의 기억을 담은 휴먼로이드나 인간의 일을 대신할 휴먼로이드가 많이 생산되는데 제조사의 한 엔지니어가 이들에게 자율성, 인간성을 부여하고 명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해준다.즉 독립적인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내용에 다소 섬뜩한 내용도 등장하지만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볼 만하다.=========휴먼로이드가 나오는 영화는 소개 외에도 많지만 단순히 미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조연급으로 나오는 것은 제외한 예를 들어 스타워즈 3PGO, 외계인 시리즈, 승리호 유해진, 어벤져스 비전, 울트라맨 등https://www.youtube.com/shorts/ptbwL15Vw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