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베이커리 카페 제주제빵소

날씨도 너무 좋았고 남편도 마침 맞춰서 아빠랑 같이 갔다 온 날~ 아빠한테 가기 전에 배고픔을 채우려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경기 광주 베이커리 카페 제주제빵소에도 들렀습니다.

경기도 광주베이커리카페 제주제빵소는 카페앞에 주차가능한 공간이 있어서 주차도 쓱!! 바로 편하게 할수있어서 조급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주차 중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아깝고, 그 기다림이 정말 싫은 한 사람이에요.제주제빵소는 카페 이름답게 출입구에 돌하르방이 죽!! 세워져 있는데요.저번에 제주도 다녀온 추억이 너무 좋아서 제주라는 단어만 봐도 너무 좋았고 나는 제주도 사람도 아닌데.

경기도 광주베이커리카페 제주제빵소 들어가자마자 와~~시원해!!! 습하고 덥고 냉방이 쾌적한 카페 실내는 천국이었어요 ㅎㅎ 천장도 높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제주도처럼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는 감성사진 찍기 좋거든요.

경기도 광주베이커리카페 제주제빵소 들어가자마자 와~~시원해!!! 습하고 덥고 냉방이 쾌적한 카페 실내는 천국이었어요 ㅎㅎ 천장도 높아서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제주도처럼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는 감성사진 찍기 좋거든요.

개인적으로 양이 많은걸 좋아하는 저이지만 남편은 양보다는 질이 ㅋㅋㅋ

고심 끝에 남편이 먹고 싶은 빵 중 ‘파이에게 사과하라’며 바질소금빵을 골랐고 콜드브루와 제주말차가 있는 물방울 한 잔을 골랐습니다.빵이름도 독특해서 기억에 남지만 음료이름도 독특해서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맛과 함께요!!

평일 낮이라 조금 한산해서 여유롭게 앉고 싶은 자리에 앉아 제주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커피한잔과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었던 제주제빵소!!라탄 의자가 생각보다 편하고 방석도 깔려 있어서 푹신푹신했어요.

다른 데서 만들어오는 게 아니라 직접 가게에서 음료도 만들고 베이커리도 만들고 다른 디저트도 다 만드셔서 그 맛이 더 좋았습니다.빵냄새도 너무 좋아요!!

녹색 상자에 빠진 남편은 말 충전기는 깔끔한 콜드브루~

바질이 들어간 소금빵은 촉촉하면서도 바질맛과 소금빵 맛이 좋아 계속 먹게 되었고 음료의 양도 풍부하여 천천히 대화하며 음료나 베이커리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먹다 보면 빵이 식을 수 있어요.그래서 물과 함께 전자레인지도 준비되어 있었고 다 먹지 못한 빵은 가져갈 수 있도록 셀프 포장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야외테이블도 잘 되어있는데 기온이 너무 올라서 더운 낮에는 실내가 시원했어요~ 야외 테이블은 밤에 시원한 바람이 불 때 아주 좋거든요.

돌하르방과 대형 식물들이 있고 넓은 공간에 테이블도 감성적으로 배치되어 편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카페 제주제빵소!! 광주오포 들른 단면 여기~ 들려주세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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